1월 태국 촌부리에서 진행된 안양의 동계전지훈련 도중 나란히 서있는 주장 이창용(왼쪽)과 유병훈 감독.
2022시즌 32경기(3골), 2023시즌 21경기(2도움), 지난 시즌 25경기에 출전하며 수비진의 중심을 지켰다.
2024시즌 안양의 K리그1 첫 승격 과정에서도 이창용의 기여는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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