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겸직 금지 규정을 어기고 두피 문신 시술 업소를 운영하며 불법 시술한 혐의로 입건됐다.
A경장은 올 초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동구 한 상가 건물에서 두피 문신 시술 업소를 운영하며 자격없이 2차례 문신 시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공무원 영리업무·겸직 금지 의무도 위반한 것으로 보고 A경장을 입건했으며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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