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아뜰리에 가나’서 만나는 달콤한 기억…특별 전시 진행
서울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 –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가나 브랜드의 감성을 예술적 콘텐츠로 확장해온 대홍기획의 전시 기획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브랜드 경험 디자인의 연장선상에서, 가나 초콜릿이 소비자와 맺어온 감성적 연결을 한층 더 깊이 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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