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저속노화를 널리 알린 정희원 교수도 참여해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과 과일 섭취의 이점에 관해 설명했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골드키위를 한 알 섭취 시 비타민C 1일 섭취 기준을 훨씬 웃돌아 비타민C 부족 현상이 대폭 개선됐다.
이어 “영양소 밀도가 높은 키위 섭취를 장려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식과 실천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나아가 키위의 이로움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지역사회, 환경이 더 건강하게 번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제스프리의 브랜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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