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예총'이 주최하고 산하 8개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마음에 피어나는 예술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양주의 문화 역량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제5회 양주청소년댄스페스티벌(13:00) ▲어울림 합창 페스티벌(17:00) ▲예술제 개막식 및 축하공연(19:30) ▲뮤지컬 갈라 및 하이라이트 공연(20:00)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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