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입대 D-4’ 민경현, 내년 인천과 ‘1부 맞대결’ 염원 "무조건 올라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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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입대 D-4’ 민경현, 내년 인천과 ‘1부 맞대결’ 염원 "무조건 올라올 것"

김천상무 입단을 4일 앞둔 인천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민경현이 내년에 김천에서 친정팀과 K리그1 맞대결을 펼치길 소망했다.

민경현은 6월 2일 부로 잠시 인천 생활을 멈춘다.

민경현은 김천 입대를 앞두고 “아쉬움이 많지만 그래도 이번에 좋은 기회로 김천에 간다.성장하고 돌아와서 인천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면 될 거라 생각한다”라며 “포지션은 풀백과 미드필더 둘 다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릴 거다.판단은 감독님이 하실 거라 믿는다”라며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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