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소득 5분위 배율은 지난해보다 늘어 양극화도 심화된 모습이다.
번 돈보다 쓴 돈이 늘면서 1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중 소비지출을 제외한 적자 규모도 증가했다.
5분위 소득을 1분위 소득으로 나눈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6.32배로 지난해 1분기보다 0.34배 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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