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시민단체, 금호타이어 화재 공동대책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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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시민단체, 금호타이어 화재 공동대책위 구성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일부 시민사회 단체가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은 29일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노동자 생계 대책, 고용 위협 없는 공장 정상화를 위해 범시민적 활동을 하겠다"며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 건강과 안전, 피해 대책은 물론 협력업체와 골목상권 지원책을 광주시와 광산구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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