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미네소타 30점차 완파한 오클라호마시티13년 만에 NBA 서부 왕좌에 올라…SGA, 정규리그 MVP에 이어 콘퍼런스 결승 MVP까지 점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방에서 미네소타 30점차 완파한 오클라호마시티13년 만에 NBA 서부 왕좌에 올라…SGA, 정규리그 MVP에 이어 콘퍼런스 결승 MVP까지 점령

오클라호마시티 선수들이 29일(한국시간) 페이콤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NBA PO 서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에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9일(한국시간) 페이콤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플레이오프(PO·7전4선승제) 서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 홈경기에서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4점·7리바운드·8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4-94로 완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미네소타를 꺾고,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콘퍼런스 우승을 차지하며 파이널에 진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