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앞에서 소란 피운다"…경기남부서 112신고 8건 접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투표소 앞에서 소란 피운다"…경기남부서 112신고 8건 접수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경기 남부지역 투표소에서 시민이 소란을 피운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7시 22분께는 하남시 신장동의 한 투표소에서 “특정 후보의 사진을 들고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한 결과 해당 선거운동은 투표소로부터 100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진행된 것으로 확인돼 현장에서 사건 종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