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이용자들도 셀프 수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아이폰과 맥에 이어 아이패드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애플 뉴스룸에 따르면 아이패드를 셀프 수리 프로그램 대상에 추가해 이날부터 이용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제약업계 달군 화두 '비만치료제'…내년 더 뜨거워진다
시댁 김장 거부하자…"처가에 10원도 안 쓰겠다"는 남편
"이게 골프복?"…골프장서 인플루언서 복장 두고 갑론을박
민주당, '텃밭' 호남서 2025년 마무리…"李정부 호남에 많은 신경 써"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