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1일 토요일 오후 7시 전주성에서 울산HD와 ‘현대가더비’를 앞두고 구단 창단 첫 매진 기록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전북은 지난 2022년 전주월드컵경기장 관중석을 리모델링한 후 좌석 수가 34,207석이 됐다.
당시 30,410명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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