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뿌리산업 분야 근로자의 작업복 세탁을 지원하는 '인천 뿌리기업 근로환경개선사업(블루워싱)'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본사와 지점·공장이 모두 인천에 있는 중소·중견 뿌리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한편 인천TP와 인천시는 지난해 블루워싱 사업을 통해 5100여 벌의 뿌리기업 근로자 작업복 세탁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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