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다음 달 10일까지 ‘안산의 맛집’ 추천을 받는다.
29일 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우수한 외식업소를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안산의 맛집’을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5곳이 등록됐다.
시는 1차 서류 심사에서 추천 업소의 행정처분 등 지정 자격 적격 여부를 판단하고 맛과 서비스, 위생관리 등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8월 최종 2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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