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 4명 중 1명은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써본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는 텍스트 생성(57.2%), 음성·음악 생성(21.4%), 이미지 생성(11.8%) 순으로 이용했다.
전년 대비 이용 경험이 증가한 분야는 헬스(37.4%), 의료(19.7%), 금융(51.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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