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골절에도 여자배구대표팀 발탁 정지윤 "당장 뛰지 못해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피로골절에도 여자배구대표팀 발탁 정지윤 "당장 뛰지 못해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격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간판 날개 공격수 정지윤(현대건설)은 정강이 피로골절에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하는 장도에 올랐다.

정지윤은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VNL 1주 차 경기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떠났다.

모랄레스 감독 역시 1주 차는 정지윤이 출전하지 않는다고 확인한 뒤 "다득점할 수 있는 선수이며, 존재감도 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