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300, 현장에서 축산 유통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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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300, 현장에서 축산 유통을 배우다!

안성시는 5월 28일, ‘청년 축산리더 ALL 30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 축산인 교육생들이 축산물 유통 현장의 중심인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을 견학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혜인 안성시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현장 견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 축산인들이 직접 유통의 핵심을 체험하고 미래 축산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안성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ESG 축산경영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은 ESG 기반 경영 역량, 환경친화적 축산 관리 기술, 유통·마케팅 전략, 스마트 축산 시스템 이해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자립형 축산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3년간 총 300명의 축산 청년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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