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섬발전 전방위 지원 107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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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섬발전 전방위 지원 1071억 투입

인도교./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섬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국토의 균형발전과 해양주권 강화를 위해 총 1,071억 원(국비 882억 원, 지방비 189억 원)의 예산으로 4대 핵심 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2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산 선유도의 내부 관광로, 고창 내죽도의 방파제 설치가 완료되었고, 올해는 말도·명도·방축도 간 인도교 설치 등 11개 사업이 연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전북에서는 군산 죽도와 고창 외죽도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3-2026년 간 총 19억원(국비 13억3000만원, 지방비 5억7000만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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