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강한 소상공인' 1차 오디션을 통해 생활문화 기반 소상공인 160개 사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은 생활문화 기반 소상공인이 창작자와 스타트업, 다른 분야 소상공인 등과 협업해 기존과 차별화되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라이콘으로 성장하기 위해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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