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작년 사회공헌에 1조8천934억 썼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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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작년 사회공헌에 1조8천934억 썼다…16%↑

지난해 시중 은행들은 각종 사회공헌 사업에 약 1조9천억원을 썼다.

은행연합회가 29일 공개한 '2024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연합회와 회원기관(은행·보증기금·한국주택금융공사)의 작년 사회공헌 사업 지출 총액은 1조8천93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보고서에는 은행권이 2023년 10월 발표한 2조1천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과 2023년부터 3년간 5천800억원을 출연해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 내용도 별도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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