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산업 종사자 수의 약 18%를 차지하며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은 전년 동월보다 6천명 줄어들며 2023년 10월 이후 19개월 연속 감소했다.
올해 1분기(1∼3월) 상용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명목임금은 440만6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만원(4.5%), 물가를 반영한 월평균 실질임금은 379만7천원으로 8만7천원(2.3%) 각각 상승했다.
3월 기준 상용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 시간은 월 153.3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0.6시간(0.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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