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35만원 벌어도 한숨만"…허리띠 더 졸라맨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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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35만원 벌어도 한숨만"…허리띠 더 졸라맨 현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 1분기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이전 소득이 모두 늘며 전체 가구 소득은 7개 분기 연속 증가세”라며 “근로소득은 임금 근로자 증가 및 임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3.7% 늘었는데, 작년 1분기 때 성과급이 감소한 기저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95만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1.4% 증가하는데 그쳤다.

소득 분위별로 보면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14만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5% 감소한 데 반해 소득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188만 4000원으로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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