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전입액이 감소하면서 올해 1분기 업계가 흑자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발표한 '2025년 1분기 저축은행 업권 결산결과'에서 업계 당기순손익이 440억원 흑자를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업계는 리스크관리 강화기조를 유지하고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추가 전입액이 감소하면서 소폭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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