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에서 1인분 배달 음식 수요를 겨냥한 새로운 카테고리 운영을 시작한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은 소량의 배달 음식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최소주문금액이 없는 '한그릇'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그릇'은 1인분 식사에 적합한 메뉴만 모아놓은 카테고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