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의 성지로 불리는 미국 하와이에 전염성 강한 호흡기 질환에 걸린 사례가 급증하자 보건 당국이 경고했다.
최근 하와이에선 백일해뿐만 아니라 홍역 확진 사례도 보고되면서 공중보건에 대한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와이주 보건국은 “미국 전역에서 홍역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30개 주에서 1000건 이상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면서 “하와이 역시 홍역 유입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어, 주민들의 지속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방역 수칙 준수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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