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홈플러스는 "금 대표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홈플러스가 마치 신용등급 하락을 미리 알았거나 예상하고도 고의로 신영증권에 이를 고지하지 않은 것처럼 허위 진술을 해 홈플러스의 명예를 훼손했다"라며 "변제 자력과 변제 의사에 관한 신용을 훼손해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라고 주장했다.
홈플러스 측은 "신영증권은 홈플러스의 영업이익이 적자였던 기간 장기간에 걸쳐 홈플러스와 거래해왔기 때문에 홈플러스의 재무 및 신용상태에 대해 어떤 금융기관보다 상세히 파악하고 있었다"라며 "홈플러스가 갑작스러운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과 단순히 채무를 면제받기 위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명확히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금 대표가 홈플러스 측에서 등급 하향 가능성이 높다고 들은 것이 2월 27일 오후 6시 이후라고 증언했지만 증권사들은 그다음 날인 2월 28일에도 ABSTB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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