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기자의 서평 talk] 동세포 생물 / 백은선 시집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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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의 서평 talk] 동세포 생물 / 백은선 시집 가능세계

죽은 사람의 곁에 누워 밤새 이름을 불러 본 적 있다.

물속에서 평생을 보내는 바다 생물들.

물고기가 물을 견디는 방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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