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 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을 5월 '이달의 농촌 신활력 프로젝트'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시군별로 4년간 총 70억원을 지원하는 농식품부의 사업으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신상품 개발, 상품화, 가공시설 개선, 창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프로젝트다.
'푸소(FU-SO)'는 '필링-업(Feeling-Up)'과 '스트레스-오프(Stress-Off)'의 줄임말로, 강진의 농촌 민박과 체험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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