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가 선보인 '메가베리 아사이볼'이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뒤이어 출시된 여름시즌 파르페 2종 역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팥빙 젤라또 파르페'와 '망빙 파르페'는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하며 디저트 라인업의 인기를 더욱 확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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