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브랜드 미에로화이바가 지난 4월 가수 김완선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공개한 디지털 광고 영상이 누적 조회수 1500만회를 기록하고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의 누적 판매량이 1200만병을 돌파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1989년 국내 최초 식이섬유 음료로 출시돼 36년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미에로화이바는 잘파 세대의 대표 식이섬유 음료로 입지를 확대하고자,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한 자기 관리로 세대를 초월하는 매력을 지닌 김완선을 모델로 한 디지털 광고를 선보였다.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관계자는 "시대를 초월한 자기 관리의 아이콘인 김완선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가 브랜드의 진정성과 완벽하게 부합해 큰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며 "36년 역사의 국민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는 건강에 대한 변함없는 가치와 함께 트렌디한 마케팅으로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건강 음료 브랜드 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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