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른 시간부터 전시장을 찾은 김 부회장은 한화 부스 외에 KAI, 대한항공, HD현대 등 부스를 방문해 K 방산을 함께 이끌어 가는 파트너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사업 방향에 대한 구상을 이어갔다.
김 부회장은 전날에도 국내외 군·방산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한화 방산의 미래 기술 및 비전을 소개했다.
한화오션 중심의 해양방산 사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으로 이어지는 방산 3사의 통합역량 및 시너지 효과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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