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서 '29금' 소리… "유부남이 신입 여직원 '그곳' 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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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서 '29금' 소리… "유부남이 신입 여직원 '그곳' 만지고 있었다"

유부남 직원과 신입 여직원의 불륜을 목격한 누리꾼이 고민을 털어놨다.

작성자 A씨는 야근 중 탕비실에 커피를 가지러 갔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됐다.

남자 과장이 같은 팀인 신입 여직원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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