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5월부터 신기술 문화 체험 공간 ‘K-컬처 스퀘어’에서 신규 콘텐츠 1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K-컬처 스퀘어는 광화문과 인천공항 내 조성된 신기술 기반 문화 체험 공간으로, ▲체험형 전시관 ‘K-컬처 뮤지엄’ ▲초대형 미디어 캔버스 ‘K-컬처 스크린’ ▲파노라마 화면과 4차원(4D) 탑승형 체험기기가 융합된 ‘K-컬처 어트랙션’으로 구성된다.
K-컬처 뮤지엄은 K-컬처 스퀘어의 핵심 거점인 인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서 8종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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