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장시간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이 시행 한 달 만에 긴 민원 통화 건수를 26% 이상 줄였다며 29일 이런 사례를 소개했다.
전화 민원이 10분을 초과하면 통화가 종료될 수 있다는 음성 안내를 자동으로 내보내고, 15분이 지나면 자동 안내를 통해 담당자가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직원들은 "폭언이 나올 때 시스템이 대신 대응해줘 감정 소모가 줄었다", "시스템의 안내로 민원인 스스로 통화를 종료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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