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중소기업도 쉬워졌다… 세이프로, 위험성평가 자동화로 주목
특히 안전관리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자동화 기반의 안전문서 관리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노버스메이가 개발한 세이프로(SAFE-PRO)’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이프로는 위험성평가, 작업허가서, 시설점검, TBM(작업 전 안전회의) 등 중대재해처벌법이 요구하는 7대 의무 항목을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동화 기반 안전관리의 대중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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