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 시설 도장 찍기 여행'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나라를 지켜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억하고 보훈 문화를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현충 시설 도장 찍기 여행'에 참여하려면 현충 시설 내 비치된 도장함에서 안내 책자를 받아 5곳의 시설을 모두 방문해 도장을 찍으면 된다.
5개 지역을 모두 방문해 도장을 찍은 참여자는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인증 도장을 받은 후 완주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