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손잡고 착한 소비 독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수익금의 일부를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노스페이스의 '에디션'의 대형 행사를 대표 점포에서 잇달아 선보인다.
이후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대구점, 12일부터 18일까지 센텀시티에서 연달아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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