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신진 작가와 갤러리를 발굴해온 미술 축제 ‘더프리뷰서울 2025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서울)’를 오늘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역 인근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제휴사인 오뚜기와 협업한 스페셜 부스에서는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제품 체험존이 마련돼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작품 구매 고객에게는 신한카드로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와 5% 캐시백(최대 5만원), 신한카드 ‘올댓 아트플러스’를 통한 구매 시 최대 5개월 무이자 및 마이신한포인트 0.5% 적립 혜택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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