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28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 서비스 활성화 및 사용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으로 LG유플러스의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를 통해 뤼튼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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