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동 고분군' 세종시 최초 국가사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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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고분군' 세종시 최초 국가사적 된다

세종시 최초 국가사적으로 지정 예고된 한솔동 횡혈식 석실 고분군 백제시대 지방 최고 지배계층의 무덤인 '세종 한솔동 고분군'이 세종시 최초 국가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

세종시는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에 위치한 '세종 한솔동 고분군'이 29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되면서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2호 횡혈식 석실분은 현재까지 확인된 백제시대 횡혈식 석실분 중 가장 큰 규모면서 묘광 전체가 지하에 구축된 것이 확인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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