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인간-로봇 공존' 건축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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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인간-로봇 공존' 건축물 만든다

경희대는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스마트+ 빌딩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건축 공간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한다.

경희대는 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사용자와 사람의 관점에서 인간-로봇 공존 건축 환경을 위한 범용 건축설계 및 리모델링 기술 개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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