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올해도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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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올해도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운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 사업인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성동구민으로, 관내 상습 투기지역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해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2022년 사업 시행 이후 누적 참여자는 총 981명으로 2천872kg의 꽁초를 수거했으며, 매년 사업이 조기 종료될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고 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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