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같은 목표를 추구한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코리안 특급’ 이강인(24)이 유럽 클럽 정상 정복을 다짐했다.
이강인은 29일 PS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린 시즌이 시작한 이후 정말 잘해왔다.여기(UCL 결승)까지 온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정말로 행복한 일이다.우리 모두 기쁨을 느낀다.최선의 준비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선전과 승리를 약속했다.
이강인은 “동일한 목표를 바라보는 우린 더 단합했고 하나의 팀으로 서로를 도우며 이곳에 다다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길을 꾸준히 걸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한 우승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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