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울산과학기술원과 'UNIST와 함께하는 반도체 시민교육'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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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울산과학기술원과 'UNIST와 함께하는 반도체 시민교육' 마련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UNIST와 함께하는 반도체 시민교육’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첫 강의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동에 있는 ‘용인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같은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용인특례시청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강의실’에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과 공무원이 반도체 산업을 쉽게 이해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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