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3-7로 승리했다.
곧장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한 김도영은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햄스트링이 손상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KIA 구단은 28일 "김도영이 1차 검진과 동일하게 오른쪽 햄스트링 손상(그레이드 2) 소견을 받았다"며 "당분간 부상 부위에 대한 치료를 받고, 4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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