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민간육종가 신만영' 국화개발품종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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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간육종가 신만영' 국화개발품종 평가회 개최

예산군은 지난 27일 신양면 불원리 소재 신만영 농가 국화재배 포장에서 충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지원을 통해 ‘민간육종가 신만영 국화개발품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민간육종 6품종과 화훼연구소 개발 5품종 등 총 11개 신품종이 전시됐으며, ‘영영’, ‘영오렌지’, ‘영체리’, ‘영크림’, ‘영나리’, ‘영핑크’ 등 품종이 소개돼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신만영 농가는 신양면 불원리 일원에 위치한 총 6600㎡(단동형 9동) 규모의 국화 재배 농장으로 11년간 국화 육종에 힘써온 국내 대표 민간육종 농가이며, 현재 주요 육성 품종은 스프레이 국화로 품질 향상과 신품종 개발을 통해 화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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