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아이인지 상관없어"… 손흥민 협박녀, 공범보다 형량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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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아이인지 상관없어"… 손흥민 협박녀, 공범보다 형량 더 크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에게 임신을 빌미로 거액을 요구한 여성이 공범으로 지목된 전 남자친구보다 더 중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어쨌든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으로 겁먹게 해서 3억원을 받아냈다면 공갈 기수가 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손흥민의 전 연인인 2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6월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손흥민을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지난 22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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