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전하지 않았음에도 과속운전 과태료 고지서를 받았다는 제보자 사연이 공개됐다.
이들이 무면허로 운전한 차는 시속 180~190㎞로 터널을 질주했으며 태백에서 정선 소재 한 리조트까지 상당 거리를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여학생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내부를 물색한 사실은 있으나 훔칠만한 물건은 없었다" "담배를 피웠지만 담뱃재는 차 밖으로 털었다" "운전은 했지만 사고를 내진 않았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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