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백산 자연휴양림 전경 단양군의 대표 휴양시설인 소선암 자연휴양림과 소백산 자연휴양림에서 숙박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단양관광공사(사장 김광표)는 충청북도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평일(금요일, 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에 자연휴양림 2곳 중 한 곳에 숙박하는 관광객에게 결제금액의 30%를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지난 2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상품권 지급은 5,000원 단위로 절사되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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