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10주년] ②'완전 자동화 부두' 미래 첨단 항만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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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10주년] ②'완전 자동화 부두' 미래 첨단 항만 꿈꾼다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인천 신항은 '완전 자동화' 부두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미래 최첨단 항만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29일 항만 당국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IPA)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6천727억원 규모의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신항 1-2단계는 완전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로 조성되는 곳이라 IPA는 하부 공사 과정에서 지반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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